시험에 강해진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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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 Comments 267 Views 18-10-24 00:00본문
중학교 3학년 C양은 초등학교 때까지 공부를 잘하던 아이였다.
그런데 중학생이 된 후 성적이 해마다 조금씩 하락했다.
이유는 바로 '시험 불안'
전문직에 종사하는 부모님의 높은 기대, 자신보다 공부를 더 잘하는 언니 때문에
평소에도 마음 한 켠에 늘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런 부담감과 스트레스는 시험이 가까워지면 더욱 심해져서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도 자꾸만 걱정이 되고
시험을 망칠 것 같은 생각이 들곤 했다.
또 시험시간이 혹시 모자랄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에 쫓겨
아는 문제를 틀리기도 했다.
결국, 3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후
주3회씩 뉴로피드백 훈련을 하게 되었다.
처음 몇 회 동안은 목표로 하는 뇌파 상태에 도달하기가 어려웠지만
점차 긴장과 불안을 빨리 누그러뜨려 안정상태에 도달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었다.
총 40번의 훈련을 한 후
2학기 중간고사에서 C양은 중학교에 들어온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받았다.
전과 달리, 시험 전날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었고
시험을 치르는 동안에도 시간을 잘 조절하여
문제를 끝까지 차분하게 풀 수 있게 된 덕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