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생이 직접 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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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 Comments 334 Views 22-11-14 00:00본문
본원에 9개월째 다니고 있는 훈련생(21세, 남)이
직접 쓴 소감문 전문입니다 *^^*
2022년 2월부터 클리닉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11월이 되었네요.
클리닉을 다니기 전에는 책에 있는 글씨만 봐도 속이 울렁거렸는데 이제는 무리없이 장편의
소설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만화책도 아닌 해리포터 시리즈나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과
같은 명작을 읽고 있을 제 모습은 상상도 못했어요.
처음에 치료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내가 대체 뭘 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세 시간씩 꾸준히 치료에 임했습니다. 통원 거리가
멀어서 몸도 지치고 힘들 때가 많았지만 고쳐야겠고 달라져야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버텼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주위의 반응 뿐 아니라 저 또한 차츰 나아지는 모습을 보게되니 신기했어요.
때문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막막했는데 청사진이 보이니 뿌듯합니다 ㅎㅎ
응원과 격려를 아까지 않고 제 옆에서 늘 저와 함께 해주신 치료사 선생님과 치료가 끝난 후 언제나 꼼꼼히
체크하고 상담해주시는 원장님이 계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학업에 열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