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 훈련 사례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0 Comments 182 Views 18-09-27 00:00본문
미국 유명 주립대학에 재학중인 22살 남학생이 내원하였다.
밝고 명랑한 성격에 좋은 대학에 다니며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태평양 건너 장거리 연애까지 하며 하루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이 학생에겐
한 가지 남모를 고민이 있었다.
바로 난독증이 있었던 것.
대학에 진학한 후 전공공부를 따라가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지만
자신이 왜 그런지 이유를 몰라 더 힘들었다고 했다.
그러던 중 누군가에게서 난독증 검사를 받아보라는 조언을 듣고 본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읽기 속도가 분당 137단어로 초등학생 수준에 불과했다.
여름방학 3개월간 매일 3시간씩 훈련을 하였고,
이후 읽기 속도를 다시 측정해보니 분당 476단어로 놀랍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돌아간 후 이 학생은 학업에 자신감을 되찾고
본인 스스로 공부하기가 전보다 훨씬 수월해졌음을 느끼게 되었다.
2018년 1학기 성적은 평점 4.0 만점에 3.8점이었다.
현재는 미국 의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난독증 진단서가 있으면 시험시간 등에서 배려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유학 중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방학을 이용해 난독증 검사를 꼭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